최근 일본, 유럽지역 수출 상담 줄이어, 아시아부터 공략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이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중국 의료기기 회사인 베이징웨이강진시 의료기기공급회사(북경소재, Beijing Wei Kang Jin Shi Medical Instrument & Supply Ltd)와 임플란트 중국 수출에 관한 MOU를 9일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중국측에 임플란트 전 품목에 대해 향후 3년간 최소 6백만불 이상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 당사자인 중국 회사는 현재 임플란트 부문만 연간 1천만불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의료기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회사.
솔고 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아시아 최대인 중국시장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중국은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계통의 임플란트 시장이 매년 30~50%씩 성장하고 있어 당초 계약한 최소 6백만불 공급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미 해외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어 아직 FDA 승인 과정임에도 불구, 현재 일본,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수출 상담 및 바이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고바이오측은 FDA와 무관하게 수출 가능한 아시아 지역 수출부터 우선 공략할 계획으로 지난 7월에는 릴리오딧세이社와 말레이시아 및 싱가폴에 총판 대리점 MOU를 체결 한 바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중국 의료기기 회사인 베이징웨이강진시 의료기기공급회사(북경소재, Beijing Wei Kang Jin Shi Medical Instrument & Supply Ltd)와 임플란트 중국 수출에 관한 MOU를 9일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중국측에 임플란트 전 품목에 대해 향후 3년간 최소 6백만불 이상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 당사자인 중국 회사는 현재 임플란트 부문만 연간 1천만불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의료기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회사.
솔고 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아시아 최대인 중국시장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중국은 최근 경제성장과 더불어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계통의 임플란트 시장이 매년 30~50%씩 성장하고 있어 당초 계약한 최소 6백만불 공급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미 해외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어 아직 FDA 승인 과정임에도 불구, 현재 일본,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수출 상담 및 바이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고바이오측은 FDA와 무관하게 수출 가능한 아시아 지역 수출부터 우선 공략할 계획으로 지난 7월에는 릴리오딧세이社와 말레이시아 및 싱가폴에 총판 대리점 MOU를 체결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