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Advances in Urology Oncology’ 주제로
가톨릭의대 비뇨기과(주임교수 조용현)가 주최하는 ‘제8회 가톨릭 비뇨기과 심포지움’이 지난 10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Recent Advances in Urology Oncolog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산교 의대 마쯔모토 교수(T. Matsumoto)와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회장인 홍콩 퀸 엘리자베스 병원 빌 웡(Bill Wong) 교수 등의 해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가톨릭의대 관계자는 "우리나라 및 세계 비뇨기과 분야의 최신 지견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Recent Advances in Urology Oncolog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산교 의대 마쯔모토 교수(T. Matsumoto)와 아시아 비뇨기과학회 회장인 홍콩 퀸 엘리자베스 병원 빌 웡(Bill Wong) 교수 등의 해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가톨릭의대 관계자는 "우리나라 및 세계 비뇨기과 분야의 최신 지견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