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역 광장서 행사...300여 임직원 물품 기증
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15일 서울역 서부역 광장에서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펼쳤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개해온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한국 노바티스의 임직원 300여 명이 기증한 TV, 가전제품, 의류, 도서, 음반 등 양질의 물품 2000여 점이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환자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한국 노바티스 피터마그 사장은 “노바티스는 백혈병 환자들이 최상의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면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노바티스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올해는 ‘백혈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가게’를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개해온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날 한국 노바티스의 임직원 300여 명이 기증한 TV, 가전제품, 의류, 도서, 음반 등 양질의 물품 2000여 점이 판매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환자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한국 노바티스 피터마그 사장은 “노바티스는 백혈병 환자들이 최상의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면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노바티스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올해는 ‘백혈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가게’를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