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연합회원 110명 '강동성심병원 건강지킴이'로 위촉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이하범 원장)은 지난 13일 병원 강당에서 지역 여성단체인 '강동구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병원은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강동구연합회 회원 110명을 ‘강동성심병원 건강지킴이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과 진료카드를 수여했다.
건강지킴이위원으로 임명된 110명은 강동성심병원 교직원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제안제도에 참여해 병원 이용시 불편사항, 서비스 및 병원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 등을 개진하게 된다.
이하범 원장은 협약식에서 “각종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뿐만 아니라, 건강지킴이위원의 요청시 해당 위원의 거주지역에 무료 건강강좌 및 진료지원 등 제반 의료서비스와 독거노인 및 불우한 이웃돕기 행사 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매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및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병원은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강동구연합회 회원 110명을 ‘강동성심병원 건강지킴이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과 진료카드를 수여했다.
건강지킴이위원으로 임명된 110명은 강동성심병원 교직원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제안제도에 참여해 병원 이용시 불편사항, 서비스 및 병원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 등을 개진하게 된다.
이하범 원장은 협약식에서 “각종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뿐만 아니라, 건강지킴이위원의 요청시 해당 위원의 거주지역에 무료 건강강좌 및 진료지원 등 제반 의료서비스와 독거노인 및 불우한 이웃돕기 행사 등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매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및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