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명 참석...강좌와 실습병행 방식 '호평'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은 18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지역 개원의 및 병원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갑상선 결절의 management guideline, ▲역류성 식도질환, ▲초음파의 원리 및 정상 심초음파도, ▲심기능의 평가, ▲관상동맥 질환의 심초음파,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와 세침흡인 검사 등 모두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4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병원측은 개원의의 부족한 Skill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2대의 초음파기를 교육장 한편에 설치하여, 강좌에 이어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마련한 김영일 교수(울산대학교병원 내과 과장)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얻은 지식이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더 알찬 학술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강좌는 ▲갑상선 결절의 management guideline, ▲역류성 식도질환, ▲초음파의 원리 및 정상 심초음파도, ▲심기능의 평가, ▲관상동맥 질환의 심초음파,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와 세침흡인 검사 등 모두 10개의 주제를 가지고 4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병원측은 개원의의 부족한 Skill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2대의 초음파기를 교육장 한편에 설치하여, 강좌에 이어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마련한 김영일 교수(울산대학교병원 내과 과장)는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얻은 지식이 환자진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더 알찬 학술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