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16명 참석...김광문 원장 "숭고한 정신 계승"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최근 보훈직원 위로 간담회를 가졌다.
병원은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근 별관 9층 제1회의실에서 보훈직원 16명과 소속 부서장,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후대에 건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병원은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근 별관 9층 제1회의실에서 보훈직원 16명과 소속 부서장,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후대에 건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