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보훈직원 위로 간담회

안창욱
발행날짜: 2006-06-19 19:35:19
  • 보훈가족 16명 참석...김광문 원장 "숭고한 정신 계승"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최근 보훈직원 위로 간담회를 가졌다.

병원은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근 별관 9층 제1회의실에서 보훈직원 16명과 소속 부서장,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후대에 건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