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다음으로 넥시움. 플라빅스, 조코 순
지난 5월로 마감하는 12개월간 매출순위에서 여전히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가 연간매출액 115억불(약 11조원)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IMS 헬스가 집계했다.
5월 마감 연간매출액 기준 순위는 리피토 다음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플라빅스(Plavix), 머크의 조코(Zocor),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애드베어/세레타이드(Advair/Seretide) 순이었다.
전세계 최대시장규모를 형성한 약물군은 콜레스테롤 저하제 부문으로 연간매출액 290억불, 성장률 7.1%를 기록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전세계 제약시장은 5% 성장해 전월과 유사했고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2/3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주요 13개국의 의약품 매출액은 3735억불(약 370조원)이었다.
5월 마감 연간매출액 기준 순위는 리피토 다음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플라빅스(Plavix), 머크의 조코(Zocor),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애드베어/세레타이드(Advair/Seretide) 순이었다.
전세계 최대시장규모를 형성한 약물군은 콜레스테롤 저하제 부문으로 연간매출액 290억불, 성장률 7.1%를 기록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전세계 제약시장은 5% 성장해 전월과 유사했고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2/3를 차지하는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주요 13개국의 의약품 매출액은 3735억불(약 370조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