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 유니에이 플러스’ 등 기술력 인정
한미약품은 자사 계열사인 한미IT(대표 남궁광)가 모바일 미들웨어인 ‘유니에이플러스(UNIA-plus)’와 RFID 미들웨어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기술신용 보증기금 인증 '우량기술기업'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량기술기업’ 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신기술 사업자를 발굴 신용보증과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한미 IT는“이번에 기술력을 인정 받은 ‘유니에이 플러스’는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기간시스템을 연동해주는 모바일 미들웨어와 RFID 리더와 기간 시스템을 연동해주는 시스템인 ‘RFID 미들웨어’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량기술기업에 서정됐다고 설명했다.
RFID 미들웨어의 경우 향후 전자태그가 의약품에 상용화되면 의약품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상승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량기술기업’ 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신기술 사업자를 발굴 신용보증과 기술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
한미 IT는“이번에 기술력을 인정 받은 ‘유니에이 플러스’는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기간시스템을 연동해주는 모바일 미들웨어와 RFID 리더와 기간 시스템을 연동해주는 시스템인 ‘RFID 미들웨어’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량기술기업에 서정됐다고 설명했다.
RFID 미들웨어의 경우 향후 전자태그가 의약품에 상용화되면 의약품 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상승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