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딥 제네릭 악재 극복 불임치료제 등 약진
LG생명과학이 자니딥 제네릭 출시 등의 악재를 극복하고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일 LG는 2분기 54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1.2%, 전년동기대비 9.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 경상이익 40억, 당기순이익 26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적자를 모두 상쇄한 흑자 전환으로 LG, 히루안 플러스와 불임치료제 군의 성장 및 경영합리화 등이 힘입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자니딥 관련 제네릭의 집중출시 등 경쟁에도 불구 흑자를 이뤄냈다는 부분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20일 LG는 2분기 54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11.2%, 전년동기대비 9.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 경상이익 40억, 당기순이익 26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적자를 모두 상쇄한 흑자 전환으로 LG, 히루안 플러스와 불임치료제 군의 성장 및 경영합리화 등이 힘입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력제품인 자니딥 관련 제네릭의 집중출시 등 경쟁에도 불구 흑자를 이뤄냈다는 부분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