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피부재생 물지 함유 상처치료 도움
대웅제약(대표:이종욱)이 피부재생 물질 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에 도움을 주는 보습제 ‘이지듀’를 종합병원에서 판매한다.
‘이지듀’는 국내 생명공학 신약물질인 피부재생인자 EGF가 함유돼 일반상처, 화상, 수술 후 상처, 방사선 치료로 인한 피부염 등 손상된 피부의 안정화와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또한 각질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 손상된 피부 복원에 도움을 주며, 천연 보습성분인 동백, 겨우살이 오일을 사용했다.
이지듀에 함유된 EGF는 침과 땀, 혈액 등 사람 몸 속에 존재하는 천연의 상처치료물질로서 1986년 미국의 코헨 박사가 최초 발견하여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대웅제약이 세계최초로 의약품화한 피부재생 물질.
이지듀 마케팅 담당자인 신현숙 PM은 “이지듀는 상처가 새살로 덮인 6개월에서 2년 동안의 피부 정상화 과정에서 피부 안정화와 보습 상태에 도움을 주며, 특히 피부재생 물질인 EGF가 함유되어 효과가 우수하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 EGF의 다양한 적응증 및 제형을 개발하여 상처치료제 분야에서 세계 No.1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지듀’는 국내 생명공학 신약물질인 피부재생인자 EGF가 함유돼 일반상처, 화상, 수술 후 상처, 방사선 치료로 인한 피부염 등 손상된 피부의 안정화와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또한 각질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 손상된 피부 복원에 도움을 주며, 천연 보습성분인 동백, 겨우살이 오일을 사용했다.
이지듀에 함유된 EGF는 침과 땀, 혈액 등 사람 몸 속에 존재하는 천연의 상처치료물질로서 1986년 미국의 코헨 박사가 최초 발견하여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대웅제약이 세계최초로 의약품화한 피부재생 물질.
이지듀 마케팅 담당자인 신현숙 PM은 “이지듀는 상처가 새살로 덮인 6개월에서 2년 동안의 피부 정상화 과정에서 피부 안정화와 보습 상태에 도움을 주며, 특히 피부재생 물질인 EGF가 함유되어 효과가 우수하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 EGF의 다양한 적응증 및 제형을 개발하여 상처치료제 분야에서 세계 No.1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