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식학회 "de novo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관련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장기이식센터 이석구 교수팀은 최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33차 대한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제3회 종근당 학술상'(임상부분)을 수상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석구 센터장을 책임저자로 이광웅, 이대성, 조재원, 김성주, 최성호, 허진석, 최연호 교수팀이 공동으로 '생체 간이식에서 B형 간염 핵항체 양성 공여자로부터의 de novo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을 주제로 제출, 임상부문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기초부분 논문 학술상은'생분해성 주사형담체를 이용한 안정적인 간세포이식'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팀이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석구 센터장을 책임저자로 이광웅, 이대성, 조재원, 김성주, 최성호, 허진석, 최연호 교수팀이 공동으로 '생체 간이식에서 B형 간염 핵항체 양성 공여자로부터의 de novo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을 주제로 제출, 임상부문 논문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기초부분 논문 학술상은'생분해성 주사형담체를 이용한 안정적인 간세포이식'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