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단체 참여...저출산·고령화 대안 모색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국회 보건복지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계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및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
안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보건의료단체가)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넘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호흡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건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 6개 단체는 지난 6월에도 보건의료계 상생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 회원자율징계권 확보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 6개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및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
안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대해 "(보건의료단체가)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넘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호흡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보건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 6개 단체는 지난 6월에도 보건의료계 상생을 위한 토론회를 마련, 회원자율징계권 확보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