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용기포장팀은 식품용 용기포장 안전성에 대한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용기포장안전연구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용기포장안전연구회'는 현재 식약청, 분석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49명의 회원이 정식으로 등록,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용기포장 관리제도, 최신 이행물질 분석방법 전반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 정보공유,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각계에서 수집, 연구된 전문적인 용기포장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국내 용기포장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기포장안전연구회'는 현재 식약청, 분석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49명의 회원이 정식으로 등록,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용기포장 관리제도, 최신 이행물질 분석방법 전반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 정보공유,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로써 각계에서 수집, 연구된 전문적인 용기포장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국내 용기포장 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