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간에 화합 도모 취지 백일장·축구경기 마련
대구시 의사회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영남대학교 대명동 운동장에서 제21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큰 마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사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오전 8시 식전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9시부터 등록 및 개회식과 건강체조와 배구를 비롯 각종 경기에 이어 한마당 놀이 후 폐회식과 복권 추첨을 끝으로 마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행시 백일장과 어린이 미술 실기대회, 사랑의 나눔장터도 펼친다.
'화합하는 의사회, 하나되는 큰 마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사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오전 8시 식전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9시부터 등록 및 개회식과 건강체조와 배구를 비롯 각종 경기에 이어 한마당 놀이 후 폐회식과 복권 추첨을 끝으로 마칠 예정이다.
이와함께 삼행시 백일장과 어린이 미술 실기대회, 사랑의 나눔장터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