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9주년 기념식...매출 2조 글로벌시장서 경쟁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5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2일 목암빌딩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0년, 기존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Hard Health와 의료보험과 건강케어가 축이 되는 Soft Health에서 각각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규모가 2조원에 이르게 되면 글로벌 경쟁시대에 비로소 신약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경쟁하며 뻗어나갈 수 있으며, 이 단계에 들어서면 Hard와 Soft 사업이 서로 생산적 순환의 고리를 이어나감으로써 Green Cross Care 비전 실현을 좀 더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 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녹십자대장은 녹십자PD본부의 허재회 부사장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녹십자대장
○ 허재회 부사장(녹십자 PD본부)
■ 녹십자장
○ 개척장 : 박성익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 번영장 : 우양표 부장(녹십자 생산본부)
○ 봉사장 : 김상현 부장(녹십자 ETC본부)
○ 사랑장 : 이영철 부장(녹십자 PD본부)
■ 우수사원 : 최영환 대리(녹십자 ETC본부(대구)) 외 19명
■ 우수단체 : 경영지원실 회계팀 / OTC 본부 경기사업장
■ 공로상
○ 30년 근속 : 이명규 (녹십자 경영지원실 총무팀)
○ 20년 근속 : 김영필 이사(녹십자 영업기획실) 외 14명
○ 10년 근속 : 김진세 과장(녹십자 OTC본부) 외 51명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10년, 기존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한 Hard Health와 의료보험과 건강케어가 축이 되는 Soft Health에서 각각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규모가 2조원에 이르게 되면 글로벌 경쟁시대에 비로소 신약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경쟁하며 뻗어나갈 수 있으며, 이 단계에 들어서면 Hard와 Soft 사업이 서로 생산적 순환의 고리를 이어나감으로써 Green Cross Care 비전 실현을 좀 더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 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녹십자대장은 녹십자PD본부의 허재회 부사장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녹십자대장
○ 허재회 부사장(녹십자 PD본부)
■ 녹십자장
○ 개척장 : 박성익 차장(녹십자 개발본부)
○ 번영장 : 우양표 부장(녹십자 생산본부)
○ 봉사장 : 김상현 부장(녹십자 ETC본부)
○ 사랑장 : 이영철 부장(녹십자 PD본부)
■ 우수사원 : 최영환 대리(녹십자 ETC본부(대구)) 외 19명
■ 우수단체 : 경영지원실 회계팀 / OTC 본부 경기사업장
■ 공로상
○ 30년 근속 : 이명규 (녹십자 경영지원실 총무팀)
○ 20년 근속 : 김영필 이사(녹십자 영업기획실) 외 14명
○ 10년 근속 : 김진세 과장(녹십자 OTC본부) 외 5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