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19일까지 폐암과 유방암, 간질환 주제로 마련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17일부터 3일간 폐암과 유방암, 간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세브란스병원은 17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폐암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을 개최하며, 병원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용식’ 씨의 공연도 마련했다.
18일 유방암 시민건강강좌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최신 약물치료법 소개, 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 외에 행복학 강사로 유명한 ‘최윤희’ 씨 초청특강도 준비했다.
또 19일 간질환 시민건강강좌에서는 만성 바이러스성 및 알코올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 간이식 소개 등과 함께 오전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간질환 혈액검사 실시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17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폐암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을 개최하며, 병원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용식’ 씨의 공연도 마련했다.
18일 유방암 시민건강강좌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최신 약물치료법 소개, 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 외에 행복학 강사로 유명한 ‘최윤희’ 씨 초청특강도 준비했다.
또 19일 간질환 시민건강강좌에서는 만성 바이러스성 및 알코올성 간염의 진단과 치료, 간이식 소개 등과 함께 오전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간질환 혈액검사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