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19일 혈액암환자들을 위한 ‘골수기증자 모집캠페인’을 개최했다.
이화백혈병후원회(회장 성주명,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백혈병과 재생불량성 빈혈 등 악성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골수기증 신청과 당일 혈액검사도 진행됐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는 8만8천여명의 골수기증 희만자가 등록되어 있는단체로 공여자수가 20~30만명으로 늘어날 경우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을 확률이 60%까지 높아지는 것다는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이화백혈병후원회(회장 성주명,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백혈병과 재생불량성 빈혈 등 악성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골수기증 신청과 당일 혈액검사도 진행됐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는 8만8천여명의 골수기증 희만자가 등록되어 있는단체로 공여자수가 20~30만명으로 늘어날 경우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을 확률이 60%까지 높아지는 것다는게 전문의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