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고혈압 등 6개 질환 예방 교육 진행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이 전국의 보건소에서 건강강좌를 펼치면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GSK가 단독후원해 펼쳐지는 건강강좌는 복지부의 후원과 한국만성질환 관리협회의 주최로 당뇨, 고혈압, 우울증, 천식, 전립선 비대증, 자궁암 6개 질환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부산 연제구, 경남 합천군,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강연이 진행됐으며 GSK는 향후 매월 2~3회의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김진호 사장은 “GSK가 윤리적 경영의 바탕 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하는 건강강좌가 지역주민들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K가 단독후원해 펼쳐지는 건강강좌는 복지부의 후원과 한국만성질환 관리협회의 주최로 당뇨, 고혈압, 우울증, 천식, 전립선 비대증, 자궁암 6개 질환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부산 연제구, 경남 합천군,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강연이 진행됐으며 GSK는 향후 매월 2~3회의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김진호 사장은 “GSK가 윤리적 경영의 바탕 위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진행하는 건강강좌가 지역주민들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