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회장, 협회 61년 기념사 통해 내실경쟁 당부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제약산업은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며 올해는 고난의 한해 지만 품질경쟁으로 내실을 다져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정수 회장은 제약협회 61주년 기념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위기는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이라며 이럴때 일수록 제약인들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 생산에 진력,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 달라고 밝혔다.
또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제약산업 역사상 사상 유래없는 고난의 한해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세계경기 저성장, 북행 영향, 한미FTA협상으로 인한 불확실성, 생동파문, 복지부 약제비 절감정책 등의 난재를 꼽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 리더십과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거래의 불투명성 해소에 노력하고 R&D와 품질관리를 강화하는데 주력,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에게도 제약산업이 21세기 국가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배력를 당부했다.#b1#
김정수 회장은 제약협회 61주년 기념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위기는 국민의 신뢰를 잃는 것이라며 이럴때 일수록 제약인들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한 의약품 생산에 진력,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 달라고 밝혔다.
또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제약산업 역사상 사상 유래없는 고난의 한해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세계경기 저성장, 북행 영향, 한미FTA협상으로 인한 불확실성, 생동파문, 복지부 약제비 절감정책 등의 난재를 꼽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창의적 리더십과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거래의 불투명성 해소에 노력하고 R&D와 품질관리를 강화하는데 주력,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에게도 제약산업이 21세기 국가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배력를 당부했다.#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