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퀸 500mg 10일 요법보다 투여기간 절반
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레바퀸(Levaquin) 750mg 정제와 주사를 지역감염성 폐렴(community-acquired pneumonia)에 5일 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존슨앤존슨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승인으로 기존의 레바퀸 500mg 10일 요법에 비해 치료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고 전했다.
투여기간이 단축되면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증가하고 세균 저항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다.
레바퀸의 성분은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1997년 처음 FDA 시판 승인됐으며 현재 여러 다른 종류의 폐렴과 요로감염증, 신우신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적응증의 레바퀸의 승인된 적응증으로는 11번째다.
존슨앤존슨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승인으로 기존의 레바퀸 500mg 10일 요법에 비해 치료기간을 절반으로 단축시켰다고 전했다.
투여기간이 단축되면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증가하고 세균 저항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다.
레바퀸의 성분은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1997년 처음 FDA 시판 승인됐으며 현재 여러 다른 종류의 폐렴과 요로감염증, 신우신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이번 적응증의 레바퀸의 승인된 적응증으로는 11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