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 약물치료 기틀 마련 평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정신과 박원명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권위있는 의과학분야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4~5년도 개정판에 이름이 등재됐다.
박원명 교수는 2001년 이후 20여 편의 조울병, 정신분열병, 정신약물학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논문 업적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가톨릭의과대학 교수 업적평가에서도 우수 교원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대한조울병학회 연구기금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형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알고리 등 프로젝트 위원장을 맡아 국내 최초의 한국형 양극성 장애(조울병) 약물치료 지침서를 편찬하는 등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현재 신경정신과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연구학회인 대한정신약물학회와 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 총무이사를 맡고 있으며 Johnson&Johnson(janssen)사의 양극성 장애 국제자문위원직도 겸임하고 있다.
박원명 교수는 2001년 이후 20여 편의 조울병, 정신분열병, 정신약물학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논문 업적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가톨릭의과대학 교수 업적평가에서도 우수 교원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대한조울병학회 연구기금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형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 알고리 등 프로젝트 위원장을 맡아 국내 최초의 한국형 양극성 장애(조울병) 약물치료 지침서를 편찬하는 등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양극성 장애 약물치료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현재 신경정신과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연구학회인 대한정신약물학회와 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 총무이사를 맡고 있으며 Johnson&Johnson(janssen)사의 양극성 장애 국제자문위원직도 겸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