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도서 등 기증...병원에 홍보책자 비치
굿모닝 비뇨기과 네트워크(대표원장 김정권)는 지난 9일 '아름다운 가게' 대전둔산점에 의류와 도서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네트워크 의원들은 지난 11월부터 한달 간 의류, 도서 등을 모았다.
굿모닝 비뇨기과는 향후 각 병원에 아름다운 가게 홍보 책자를 비치해 환자들도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병원의 역할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만으로는 귀결되지 않는다"면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사회에 환원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병원들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모닝 비뇨기과 네트워크는 2006년 서울, 인천, 대전, 청주, 목포, 진주, 부산 등 전국 7개 센터에 개원했으며 총 10인의 비뇨기과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네트워크 의원들은 지난 11월부터 한달 간 의류, 도서 등을 모았다.
굿모닝 비뇨기과는 향후 각 병원에 아름다운 가게 홍보 책자를 비치해 환자들도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병원의 역할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만으로는 귀결되지 않는다"면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사회에 환원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병원들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모닝 비뇨기과 네트워크는 2006년 서울, 인천, 대전, 청주, 목포, 진주, 부산 등 전국 7개 센터에 개원했으며 총 10인의 비뇨기과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