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포트, 내년 국내 발매 예정
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는 18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알려진 휴미라가 국내에서 추가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적응증은 메토트렉세이트로 치료받지 않은 성인의 중증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 관절염(초기 류마티스 관절염),강직성 척추염(AS), 건선성 관절염(PsA)등이다.
휴미라는 국내에서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임상 시험을 거친 최초의 종양괴사인자차단제로 내년 국내 발매 예정이다.
애보트는 발매 전 다양한 적응증의 허가를 취득, 해당 질환의 환자와 임상의들에게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2주 1회 환자 자가치료가 가능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과 순응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새로운 적응증은 메토트렉세이트로 치료받지 않은 성인의 중증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 관절염(초기 류마티스 관절염),강직성 척추염(AS), 건선성 관절염(PsA)등이다.
휴미라는 국내에서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임상 시험을 거친 최초의 종양괴사인자차단제로 내년 국내 발매 예정이다.
애보트는 발매 전 다양한 적응증의 허가를 취득, 해당 질환의 환자와 임상의들에게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2주 1회 환자 자가치료가 가능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과 순응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