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사회 동호회 모임으로 시작한 밴드 Always와 Anyways가 16일 라이브카페에서 합동 공연을 가졌다.
두 밴드가 합동 공연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기타는 황병길, 장우영씨가 키보드는 박혁동씨가 베이스는 고차환, 박순민씨가, 드럼은 홍성수, 김희철씨가 색스폰은 이웅주 씨가 각각 이번 공연에 참여했으며 최병환씨가 키보드로 우정출연했다.
성남시의사회 관계자는 "두 밴드 모두 성남시의사회 내에서 활성화 된 동호회모임 중 하나"라며 "실력 또한 뛰어나다"고 전했다.
두 밴드가 합동 공연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기타는 황병길, 장우영씨가 키보드는 박혁동씨가 베이스는 고차환, 박순민씨가, 드럼은 홍성수, 김희철씨가 색스폰은 이웅주 씨가 각각 이번 공연에 참여했으며 최병환씨가 키보드로 우정출연했다.
성남시의사회 관계자는 "두 밴드 모두 성남시의사회 내에서 활성화 된 동호회모임 중 하나"라며 "실력 또한 뛰어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