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19일 오후 2시 만성질환 노인을 돌보고 있는 가족과 간병인을 위해 '어르신을 돌보는 올바른 방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노인만성질환의 특성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 '노인만성질환자의 기본 간호'(노인전문 코디네이터 박명숙) '가정에서의 간호방법'(가정간호사 이현희) '노인에서 흔히 사용되는 약물의 부작용과 주의사항'(노인전문약사 서예원) '노인만성질환자 식이요법'(노인전문영양사 정수현) '간병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지역사회자원 소개'(노인전문사회복지사 김은영) 등의 연제발표로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처음으로 '노인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개최한 이후 노인환자를 돌보고 있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어르신을 돌보는 올바른 방법' 책자를 강의 참석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노인만성질환의 특성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 '노인만성질환자의 기본 간호'(노인전문 코디네이터 박명숙) '가정에서의 간호방법'(가정간호사 이현희) '노인에서 흔히 사용되는 약물의 부작용과 주의사항'(노인전문약사 서예원) '노인만성질환자 식이요법'(노인전문영양사 정수현) '간병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지역사회자원 소개'(노인전문사회복지사 김은영) 등의 연제발표로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 7월 처음으로 '노인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라는 주제로 교육을 개최한 이후 노인환자를 돌보고 있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어르신을 돌보는 올바른 방법' 책자를 강의 참석자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