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업무개선 마련한 7개팀 우수부서 시상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최근 ‘2006년 QI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석현 의무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올해 각 부서별로 약 30개의 QI 활동을 진행했고, 이 중 22개 활동이 완성됐다.
병원은 보직자 및 QI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부서, 우수상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영상의학과의 ‘예약검사 부도율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은 환자들의 검사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병원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업무효율을 높인 결과가 인정받았다.
이석현 의무원장은 총평에서 “각 부서에서 QI 활동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한 것에 감명 받았다. 환자들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100% 잘하고 있는지 언제나 뒤돌아보고,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석현 의무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동국대 일산병원은 올해 각 부서별로 약 30개의 QI 활동을 진행했고, 이 중 22개 활동이 완성됐다.
병원은 보직자 및 QI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 부서, 우수상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영상의학과의 ‘예약검사 부도율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은 환자들의 검사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병원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업무효율을 높인 결과가 인정받았다.
이석현 의무원장은 총평에서 “각 부서에서 QI 활동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한 것에 감명 받았다. 환자들의 칭찬을 들을 때마다 100% 잘하고 있는지 언제나 뒤돌아보고,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