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직원 및 부서 시상 겸해.."언제나 초심 간직하자"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최근 ‘2006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일산병원은 이날 이석현 의무원장, 이원철 한방병원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교직원들과 환자, 보호자들이 참여해 하나되는 축제의 자리를 연출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친절직원 및 부서 시상과 부서별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친절직원에는 외과 김연대 교수, 신경외과 임소향 교수, 안주향 간호사, 김은정 간호사, 김춘월 보조원, 재활의학과 이윤상 물리치료사, 원무팀 백설희, 영상의학과 이주희 직원이 선발되어 표창장을 받았고, 부서부문에는 재활의학과, 한방내과, 82병동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원장은 “한 해 동안 교직원 모두가 맡은바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언제나 초심으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일산병원은 이날 이석현 의무원장, 이원철 한방병원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교직원들과 환자, 보호자들이 참여해 하나되는 축제의 자리를 연출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친절직원 및 부서 시상과 부서별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친절직원에는 외과 김연대 교수, 신경외과 임소향 교수, 안주향 간호사, 김은정 간호사, 김춘월 보조원, 재활의학과 이윤상 물리치료사, 원무팀 백설희, 영상의학과 이주희 직원이 선발되어 표창장을 받았고, 부서부문에는 재활의학과, 한방내과, 82병동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원장은 “한 해 동안 교직원 모두가 맡은바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언제나 초심으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새해에도 더욱 정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