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프로그램 통해 22명 직원 등반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히말라야 등반을 실시했다.
중외제약은 올해 우수 직원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도전! 히말라야 대장정’을 실시, 회사의 비전 달성에 기여한 각 부문의 우수 직원 22명이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최근 히말라야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걷는 강행군 속에 해발 4130m 고지(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모두 함께 올라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힘찬 각오를 다졌다.
중외제약 인사부 관계자는 “우수 직원의 사기 진작을 통한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인 사고 배양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정에 참여한 송태웅 과장(중부종병 인천팀)은 “히말라야 트래킹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불가능이란 없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 자신과 회사, 가족 등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의약품이 부족한 네팔의 ‘파탄 병원’에 자사의 항생제, 항암제 등 치료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중외제약은 올해 우수 직원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도전! 히말라야 대장정’을 실시, 회사의 비전 달성에 기여한 각 부문의 우수 직원 22명이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최근 히말라야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걷는 강행군 속에 해발 4130m 고지(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모두 함께 올라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힘찬 각오를 다졌다.
중외제약 인사부 관계자는 “우수 직원의 사기 진작을 통한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혁신적인 사고 배양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정에 참여한 송태웅 과장(중부종병 인천팀)은 “히말라야 트래킹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불가능이란 없다는 자신감과 함께 나 자신과 회사, 가족 등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의약품이 부족한 네팔의 ‘파탄 병원’에 자사의 항생제, 항암제 등 치료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