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에 이봉용 1일자 임원 승진인사
SK케미칼은 1일자로 대표이사 부회장에 최창원씨를, 진무에 이봉용씨를 승진인사했다.
또 상무에는 오명환, 김수섭, 진영휘씨 등 3명이 임명됐다.
최창원 부회장은 1964년 수원 생으로 서울대 심리학과를 나와 94년 SK케미칼에 입사해 2000년부터는 부사장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봉용 전무는 1955년 생으로 서울대 약학과(79년), 서울대 대학원 약화학과 (81년),을 졸업하고 SUNY at Buffalo(원) Medicinal Chemistry 졸(93졸) 유한, 대웅등을 거쳐 지난해 6월 SK케미칼에 입사했다.
또 상무에는 오명환, 김수섭, 진영휘씨 등 3명이 임명됐다.
최창원 부회장은 1964년 수원 생으로 서울대 심리학과를 나와 94년 SK케미칼에 입사해 2000년부터는 부사장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봉용 전무는 1955년 생으로 서울대 약학과(79년), 서울대 대학원 약화학과 (81년),을 졸업하고 SUNY at Buffalo(원) Medicinal Chemistry 졸(93졸) 유한, 대웅등을 거쳐 지난해 6월 SK케미칼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