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보험 등재...1,2차 약제로 투약 가능
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의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약가를 받아 1일자로 보험에 등재됐다.
바라크루드정의 0.5mg의 보험약가는 7,333원, 1mg은 9,450원.
바라크루드(성분 엔테카비어)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 (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16세 이상의 성인 만성B형 간염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바라크루드는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복제를 저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능력을 저하시키는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이다.
바라크루드정의 0.5mg의 보험약가는 7,333원, 1mg은 9,450원.
바라크루드(성분 엔테카비어)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 (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16세 이상의 성인 만성B형 간염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바라크루드는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복제를 저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능력을 저하시키는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