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등 4대 경영목표 제시
유한양행 (대표 차중근)은 2일 시무식을 갖고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제85기 사업기의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차중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창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노력을 펼쳤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후,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상황에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의 강화라는 큰 과제를 남겼다”고 83기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 부문별 목표 초과 달성, ▲ 전략적 R&BD 강화, ▲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하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한다”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정해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차중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창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노력을 펼쳤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후,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상황에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의 강화라는 큰 과제를 남겼다”고 83기 성과를 평가했다.
이어 ▲ 부문별 목표 초과 달성, ▲ 전략적 R&BD 강화, ▲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하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한다”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정해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