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교육 실시...50명 선착순 참가 희망자 모집
성남시 분당구 보건소는 호스피스 관리사업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무료 교육 참가 희망자를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분당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육기간동안 호스피스 대상자에게 필요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영적으로 도와주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용, 운전가능, 물리치료 등 특이 사항이 있는 시민 등은 기한 내 성남시 호스피스센터031)729-5379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무료 교육 참가 희망자를 5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분당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육기간동안 호스피스 대상자에게 필요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영적으로 도와주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용, 운전가능, 물리치료 등 특이 사항이 있는 시민 등은 기한 내 성남시 호스피스센터031)729-53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