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울·남원·군산 등에 이어 전국 6위 차지
원주의료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40개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우수 공공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원주의료원은 대구 서울 남원 군산의료원에 이어 6위를 차지했으며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부분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면에서 높이 평가됐다.
원주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응급의료와 재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의료원은 대구 서울 남원 군산의료원에 이어 6위를 차지했으며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부분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면에서 높이 평가됐다.
원주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응급의료와 재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