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 단독 입후보...31일 정기총회서 선출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에 박광수 현 대의원회 부의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선출이 확실시된다.
22일 서울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순희)에 따르면 18대 대의원회 의장 후보로 박광수 부의장이 단독 입후보해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박광수 부의장은 1947년생으로 현재 서초구에서 박광수 산부인과의원을 개업하고 있다.
약력-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졸업(1971년) △서초구의사회장(1997년~2000년)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2003년~2004년)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2004년~현재)
22일 서울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순희)에 따르면 18대 대의원회 의장 후보로 박광수 부의장이 단독 입후보해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박광수 부의장은 1947년생으로 현재 서초구에서 박광수 산부인과의원을 개업하고 있다.
약력-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졸업(1971년) △서초구의사회장(1997년~2000년)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2003년~2004년)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부의장(2004년~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