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는 최근 여의도 63빌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허춘웅 현 회장(사진, 명지성모병원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에 현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과 김갑식 동신병원장을 각각 유임하고 최창락 자동차보험심의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어 서울시병원회는 회원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하고 1억 6000만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에 현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과 김갑식 동신병원장을 각각 유임하고 최창락 자동차보험심의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어 서울시병원회는 회원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하고 1억 6000만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