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노동부장관상 수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노동부·한국일보·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제7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2일 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기관 경영방침으로 설정하여, 채용·승진·인력배치·임금·교육·복리후생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남녀평등 보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현재 여성고용비율 45.5%, 여성승진비율 40%, 여성관리자비율 20.5%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용흥 원장은 "앞으로도 남녀고용평등을 통한 상호 신뢰적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우수한 여성인력의 적극적 채용과 처우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 고용 확대등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번 수상과 관련, 오는 6일 진흥원을 방문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 동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진흥원은 노동부·한국일보·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제7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2일 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은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기관 경영방침으로 설정하여, 채용·승진·인력배치·임금·교육·복리후생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남녀평등 보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현재 여성고용비율 45.5%, 여성승진비율 40%, 여성관리자비율 20.5%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용흥 원장은 "앞으로도 남녀고용평등을 통한 상호 신뢰적 조직문화 실현을 위해 우수한 여성인력의 적극적 채용과 처우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 고용 확대등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번 수상과 관련, 오는 6일 진흥원을 방문 '남녀고용평등 우수기관' 동판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