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질환 전문병원으로 출발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의 6번째 병원인 좋은애인병원(병원장 김경수)가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개원한 좋은애인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200병상규모로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노인의학과, 신경외과, 한방과 등의 전문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인성 질환진료를 특성화, 전문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원예, 음악, 미술, 공예, 놀이치료로 인지 및 정서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노인환자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그 가족들을 위해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념일 특별행사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개원한 좋은애인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200병상규모로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노인의학과, 신경외과, 한방과 등의 전문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인성 질환진료를 특성화, 전문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지재활, 원예, 음악, 미술, 공예, 놀이치료로 인지 및 정서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노인환자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그 가족들을 위해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념일 특별행사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