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대 김현철 학장(신장내과)이 최근 계명대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개교53주년 기념식에서 학교법인 이사장으로부터 계명금장 1호 표창을 수상했다.
김 학장은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SCI를 비롯한 국내외 학술지에 30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신장학 분야의 발전과 함께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금장표창의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학장은 끊임없는 연구활동으로 SCI를 비롯한 국내외 학술지에 30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신장학 분야의 발전과 함께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금장표창의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