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겸 회장, 앞으로 2년은 의료계 매우 중요한 시기
경기도의사회는 17일 오후 5시30분 잠실 롯데호텔에서 6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사회는 경기도 각 지역의사회 임원과 의협 유희탁 의장 등을 초청, 조촐하게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의사회는 지난 1년간의 활동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앞으로 2년은 의료계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경기도에서 의협회장에 출마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경만호 의협 회장후보는 "선거운동을 하기위해서라기 보다 생일을 축하하러 왔다"며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는 의료법, 정률제, 일자별청구 등 소리소문없이 정책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빨리 선거를 마치고 신속히 정부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경기도 각 지역의사회 임원과 의협 유희탁 의장 등을 초청, 조촐하게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의사회는 지난 1년간의 활동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앞으로 2년은 의료계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며 "경기도에서 의협회장에 출마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경만호 의협 회장후보는 "선거운동을 하기위해서라기 보다 생일을 축하하러 왔다"며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는 의료법, 정률제, 일자별청구 등 소리소문없이 정책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빨리 선거를 마치고 신속히 정부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