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업계 약속 미이행 이유...289억원 규모
영진약품은 미국 바이오소넥스 인터내셔널 앤 로하스피아와 체결한 코엔자임Q10 원료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해지의 사유로 미 업계 약속 미행을 이유로 제시했다. 계약해지액 금액은 189억원 규모로 영진의 전체 매출액 24.47%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계약해지의 사유로 미 업계 약속 미행을 이유로 제시했다. 계약해지액 금액은 189억원 규모로 영진의 전체 매출액 24.47%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