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고영초 교수(뇌신경센터 소장)가 30일 경희대병원 청운관에서 열린 제17차 학술대회에서 제16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독일 하노버의대 교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세계두개저외과학회,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인제대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독일 하노버의대 교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세계두개저외과학회,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