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 확대에 따른 홍보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산재의료관리원은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의료광고 확대에 따른 홍보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2007년 홍보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재의료관리원의 10개 소속기관 경영기획팀장, 홍보담당, 주재기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담당자들의 홍보마인드 함양 및 실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삼성서울병원 서동면 홍보팀장의 ‘홍보마케팅 사례’, 내일신문 강경흠 기자의 ‘신문의 보도 매커니즘’, 뉴스와이어 신동호 편집장의 ‘보도자료 작성실무’, 조선일보 변희석 전 사진기자의 ‘홍보사진 촬영법 및 포토샵’에 대한 강의로 진행했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의료광고 개정내용을 토대로 홍보활성화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직원 대상 전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홍보마인드 함양 및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재의료관리원의 10개 소속기관 경영기획팀장, 홍보담당, 주재기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담당자들의 홍보마인드 함양 및 실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삼성서울병원 서동면 홍보팀장의 ‘홍보마케팅 사례’, 내일신문 강경흠 기자의 ‘신문의 보도 매커니즘’, 뉴스와이어 신동호 편집장의 ‘보도자료 작성실무’, 조선일보 변희석 전 사진기자의 ‘홍보사진 촬영법 및 포토샵’에 대한 강의로 진행했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의료광고 개정내용을 토대로 홍보활성화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직원 대상 전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홍보마인드 함양 및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