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각계 사회인사 불러 대담 자리 마련해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창립20주년을 기념해 '의과대학생과 함께하는 희망토크 4인4색' 강연회를 서울의대 동창회관에서 개최한다.
인의협은 이번 강연회에서 4일간 네명의 강사를 초청, 의과대학생들이 의사의 위상과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날인 23일에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혜신 심리분석연구소 정혜신 소장을 초청, 의료 뒤집어 보기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날인 24일에는 김양중 의료전문기자를 초청해 취재 뒷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키로 했다.
이어 서울의대 교수인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수석과 함께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서울의대 교수인 황상익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초청해 역사 속의 의사이야기-국가폭력과 의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4번 모두 강연자의 간략한 발제 이어 대담 형식으로 진행,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의협은 이번 강연회에서 4일간 네명의 강사를 초청, 의과대학생들이 의사의 위상과 다양한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첫날인 23일에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혜신 심리분석연구소 정혜신 소장을 초청, 의료 뒤집어 보기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날인 24일에는 김양중 의료전문기자를 초청해 취재 뒷얘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키로 했다.
이어 서울의대 교수인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수석과 함께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서울의대 교수인 황상익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초청해 역사 속의 의사이야기-국가폭력과 의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4번 모두 강연자의 간략한 발제 이어 대담 형식으로 진행,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