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최근 봉사단체 발대식를 공식 발족했다.
안동병원은 그동안 부서별, 모임별, 봉사단별로 시행해온 의료봉사활동, 독거노인 후원,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소외이웃 방문봉사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안동병원 사회사업단(단장 권부옥 상임이사)을 발족했다.
발대식에는 사회사업단 100명과 지역봉사단 50명이 참가해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의 경영이념 실현을 다짐하고 첫번째 사업으로 ‘꿈의 쌀통 나눔 365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꿈의 쌀통 나눔 365 캠페인’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1년동안 지속적으로 쌀과 생필품 등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후원하는 사업.
100가구는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이 후원활동을 펼쳐온 독거노인 30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35가정, 차상위 가정 35명을 추가했으며 1년간 쌀, 부식 등 필요물품을 지원한다.
안동병원측은 "사회사업단 발족과 나눔 365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모범사례로 확산되어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안동병원은 그동안 부서별, 모임별, 봉사단별로 시행해온 의료봉사활동, 독거노인 후원,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소외이웃 방문봉사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안동병원 사회사업단(단장 권부옥 상임이사)을 발족했다.
발대식에는 사회사업단 100명과 지역봉사단 50명이 참가해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의 경영이념 실현을 다짐하고 첫번째 사업으로 ‘꿈의 쌀통 나눔 365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꿈의 쌀통 나눔 365 캠페인’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1년동안 지속적으로 쌀과 생필품 등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후원하는 사업.
100가구는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이 후원활동을 펼쳐온 독거노인 30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35가정, 차상위 가정 35명을 추가했으며 1년간 쌀, 부식 등 필요물품을 지원한다.
안동병원측은 "사회사업단 발족과 나눔 365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모범사례로 확산되어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