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제공 외 의료자문도 함께 실시해 현실성 배가
전국 시청률 17%대를 웃돌며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인기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에서 촬영중이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선희(최명길 분)가 심각한 안과 질환에 걸려 실명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김안과병원에서 담고 있다.
장선희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와서 진료와 검사를 받는데 이 장면을 김안과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촬영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은 촬영장소의 제공과 함께 의료자문도 함께 하고 있다.
당초 제작진이 설정한 해당 질환의 진행양상이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어 김안과병원 측이 자문제공을 제안하자 제작진이 받아들인 것. 이에 따라 질환의 진행양상을 가급적 안과학계에서 인정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여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장선희(최명길 분)가 심각한 안과 질환에 걸려 실명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김안과병원에서 담고 있다.
장선희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병원에 와서 진료와 검사를 받는데 이 장면을 김안과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촬영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은 촬영장소의 제공과 함께 의료자문도 함께 하고 있다.
당초 제작진이 설정한 해당 질환의 진행양상이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어 김안과병원 측이 자문제공을 제안하자 제작진이 받아들인 것. 이에 따라 질환의 진행양상을 가급적 안과학계에서 인정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여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