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10일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동산병원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환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그림축제는 입원중인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병원의 흰 벽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걸어서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는 행사로, 올해까지 국내의 18개 병원에 그림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그림축제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서 마술사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마술쇼를 보여주고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했다.
아멧 괵선 사장은 “이 축제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도 잘 부합하는 행사"라며 "환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한국 사회에서 신뢰 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행사기획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동산병원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환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그림축제는 입원중인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병원의 흰 벽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걸어서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는 행사로, 올해까지 국내의 18개 병원에 그림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그림축제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서 마술사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마술쇼를 보여주고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했다.
아멧 괵선 사장은 “이 축제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도 잘 부합하는 행사"라며 "환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한국 사회에서 신뢰 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행사기획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