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기반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홍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가 10일~14일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인 WHO 서태평양지역총회 기간동안 'EDI기반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 홍보관을 설치, 운영한다.
WHO 서태평양지역총회는 WHO사무총장 및 호주 등 31개 회원국의 보건부 장관과 관련 보건단체·학계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현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가 설치하는 홍보관은 4개 분야, 총 11개 기관으로 심평원은 4개 분야 중'IT·건강보험'분야에 유일하게 참가한다.
심평원은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EDI기반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 국가정보화수준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국외 참여국에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시스템의 해외 진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O 서태평양지역총회는 WHO사무총장 및 호주 등 31개 회원국의 보건부 장관과 관련 보건단체·학계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현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 우리나라가 설치하는 홍보관은 4개 분야, 총 11개 기관으로 심평원은 4개 분야 중'IT·건강보험'분야에 유일하게 참가한다.
심평원은 "국제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EDI기반 진료비 전자청구·심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 국가정보화수준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한편 국외 참여국에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시스템의 해외 진출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