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는 최근 직원들이 1시간 일찍 퇴근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보트 패밀리데이'를 실시한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한국애보트의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업무와 가정생활에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라만 싱 사장은 둘째 주 금요일 다섯시가 가까워오면 되면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종을 울리기에 바쁘다. 직원들에게 퇴근할 시간이 다 되었으니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라만 싱 사장은 “애보트 패밀리데이는 한국애보트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애보트 기업 가치 중 하나인 ‘Caring(케어링)’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직원들에게 더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또한 가정생활과 업무에 균형을 잘 맞춘 모범 여성직원을 선정해 ‘올해의 일하는 여성’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시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한국애보트의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업무와 가정생활에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라만 싱 사장은 둘째 주 금요일 다섯시가 가까워오면 되면 모든 층을 돌아다니며 종을 울리기에 바쁘다. 직원들에게 퇴근할 시간이 다 되었으니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라만 싱 사장은 “애보트 패밀리데이는 한국애보트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애보트 기업 가치 중 하나인 ‘Caring(케어링)’을 실현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직원들에게 더 나은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또한 가정생활과 업무에 균형을 잘 맞춘 모범 여성직원을 선정해 ‘올해의 일하는 여성’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