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서 열려
한국과 일본의 의사들이 성장의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성장의학회가 주관하는 한·일 국제 성장의학 세미나가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일 성장의학 학술교류 조인식과 세계적 홀몬 치료의 석한인 일본 성장학회장 DR. TANAKA의 강의도 진행된다.
또한 개원가에서 붐을 이루는 성장 클리닉을 위한 성장판독법, 성장수첩, 골밀도 최종신장예측, 성조숙증, TW3 성장 판독기 사용법 등의 강의도 진행돼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장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한국의학의 성장학도 세계학문에 입문했다"면서 "2010년 세계 성장학회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회 참여 문의 : 02-400-6541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가 주최하고 대한성장의학회가 주관하는 한·일 국제 성장의학 세미나가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일 성장의학 학술교류 조인식과 세계적 홀몬 치료의 석한인 일본 성장학회장 DR. TANAKA의 강의도 진행된다.
또한 개원가에서 붐을 이루는 성장 클리닉을 위한 성장판독법, 성장수첩, 골밀도 최종신장예측, 성조숙증, TW3 성장 판독기 사용법 등의 강의도 진행돼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장의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한국의학의 성장학도 세계학문에 입문했다"면서 "2010년 세계 성장학회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회 참여 문의 : 02-400-6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