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및 소속 기관에서 83명 참석해 리더역량 강화
산재의료관리원은 최근 두차례 경기케어센터에서 ‘교류분석(TA) 이해를 통한 수간호사 리더십 함양’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산재의료관리원의 본부 및 소속기관 수간호사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내 리더역량 강화 및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동향을 파악해 조직발전에 능동적인 대처능력배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하권익 비상임이사의 ‘병원경영동향과 21세기 인재상’, 위캔컨설팅 박명래 대표이사의 ‘교류분석-더불어 성공하기’, 한국경영조직연구원 반병길 대표와 홍익노무법인 곽명식 대표의 ‘근로기준법’, 놀이와 행사 전승훈 대표의 ‘FUN 리더십’에 대한 강의로 진행했다.
산재의료관리원 김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병원현장의 최일선에 서있는 수간호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리더로서 책임감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류분석(TA)은 자기성격(사고, 감정, 행동)의 이해, 타인성격의 이해, 자기와 타인의 관계이해를 깊게 해 주고 그것에 의해 인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이론이다.
이번 워크숍은 산재의료관리원의 본부 및 소속기관 수간호사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내 리더역량 강화 및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동향을 파악해 조직발전에 능동적인 대처능력배양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하권익 비상임이사의 ‘병원경영동향과 21세기 인재상’, 위캔컨설팅 박명래 대표이사의 ‘교류분석-더불어 성공하기’, 한국경영조직연구원 반병길 대표와 홍익노무법인 곽명식 대표의 ‘근로기준법’, 놀이와 행사 전승훈 대표의 ‘FUN 리더십’에 대한 강의로 진행했다.
산재의료관리원 김철 이사장 직무대행은 “병원현장의 최일선에 서있는 수간호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리더로서 책임감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류분석(TA)은 자기성격(사고, 감정, 행동)의 이해, 타인성격의 이해, 자기와 타인의 관계이해를 깊게 해 주고 그것에 의해 인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이론이다.